[애드센스] 블로그 하루 2000명 육박! 다음 메인에 2번째 걸리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선별된 알쓸신잡 블로그 랜드이스트 입니다.

 

 

2020년 7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3개월 정도 지났고, 그동안 약 40여개의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지난 9월 말쯤

'[솔직리뷰] 대구 진천동 중식맛집 - 취팔선 본점' 포스팅이 다음 포털 메인에 올라가서

하루 방문자가 1000명을 넘어 1158명을 기록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애드센스를 승인받기 전이라 수익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기쁜 마음에 포스팅으로 기록을 남겼었죠.

 

그 후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고,

약 1개월만에 하루 방문자가 또 1000명을 넘어 1899명을 기록해 거의 2000명에 육박했습니다.

확인해보니 다시한번 다음 포털 메인에 올라가있어서 포스팅을 한번 더 남기게 되었네요. ^^

 

 

 

혹시나 지난번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

[애드센스] 블로그 하루 1000명 돌파! 다음 메인에 올라가다!

 

 

 

  우선 1800명 돌파 인증샷 

지난번 최고기록인 1158명을 훨씬 넘어선 1899명을 기록했습니다!

1명만 더 들어왔으면 1900인데...아깝...ㅠ

<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 PC >

 

 

 

  2일째 최고기록 실패? 

지난번에는 2일째 되는날 오히려 최고기록을 갱신했었는데...

이번에는 최고기록을 넘기 못했네요...ㅠ

그래도 1700명은 돌파했고 결국엔 1747명을 기록했습니다! ^^

< 다음 메인 노출 2일재 >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번에도 언제까지 메인에 올라간 글이 계속 될지 몰라 추가로 계속 글을 써서 올렸는데,

다음글이 올라오자마자 방문자가 줄더니 이번에도 새 글을 올리자마자 방문자가 줄어들었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아무래도 우연일것 같긴한데 저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ㅠ

 

 

 

  인기글 확인 

< 내 블로그 인기글 >

겨울이 다가와서 이불을 하나 장만하려고 알아보다가 홈&쇼핑에서 5년연속 침구류1등을 기록한 브랜드,

'에어룸 호텔침구세트에어룸 순면60수 피그먼트워싱 호텔침구 세트' 솔직리뷰를 남겼는데

이번에도 확인해보니 운이 좋게 다음에서 메인에 올려주셨더군요! ^^

감사합니다! 

 

 

 

  유입경로 확인 

기타유입 리스트를 확인 해봤습니다.

지난번 포스팅때 이미 한번 언급했었지만 daum에서 유입이 되었는데

기타유입으로 잡히는걸 보면 메인화면에 걸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유입경로 확인 >

 

 

 

  다음 메인에 올라간 인증샷 

< 다음 메인페이지 노출 >

< 다음 홈&쿠킹 카테고리 >

보시는 바와 같이 다음 메인페이지와 홈&쿠킹 카테고리 메인화면에 노출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승인받은 후 처음 메인에 올라간 경우라 매우 기쁩니다^^

수익은 정책상 공개할 수 없지만 확실히 유입이 많으니 수익도 올라오네요!

물론 아직 큰 돈은 안되지만...ㅠ

 

 

 

  다음 모바일 메인 인증샷 

모바일 화면에서도 노출이 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역시나 홈&쿠킹 카테고리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다음 모바일 홈&쿠킹 메인화면 >

보이시죠? ^^

 

 

 

  키워드 검색 노출 확인 

다음 검색창에 '에어룸 호텔침구'라고 검색하면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창에 '에어룸'만 검색해도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네요. ^^

PC/모바일 모두 확인해봤습니다.

아쉽게도 2번째에 노출되고 있네요...ㅠ

< 다음 키워드검색 노출 - PC >

< 다음 키워드검색 노출 - M >

 

 

 

  마치며 

얼마 안된 초보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시작한지 3개월 정도 지났지만 다음 메인에 벌써 2번째 올라갔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블로그 활동을 해보세요!

열심히 하다보면 메인에 올라가는 날이 분명히 생길겁니다. ^^ 

 

다음 관계자 여러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