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약간 독특한 착한가격 탕수육 맛집 공앤짬뽕 (대구/수성구/지산동)

2021. 7. 6. 23:37리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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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싸거나 양이 부족한건 이해해도, 

 맛이 없는건 용납못한다" 

 

소문난 맛집이라도

맛없으면 맛없다 솔직하게 말하는,
입짧은 맛집 탐방러

랜드이스트 블로그 입니다.

 

 

 


11번째 맛집 솔직리뷰

공앤짬뽕


 

 

 지인추천 탕수육 맛집 

대구에서 손꼽히는 탕수육?

얼마전 소개했던 수성구청역 깐탕에

버금가는 탕수육 맛집이 있다면서

지인에게 거의 반강제로 끌려가듯

급 방문하게 된 공앤짬뽕 지산점.

 

대구 탕수육 맛집 깐탕이 궁금하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2021.07.01 _ [솔직리뷰] 대구 수성구청역 숨은 탕수육 맛집 - 깐탕

 

[솔직리뷰] 대구 수성구청역 숨은 탕수육 맛집 - 깐탕

안녕하세요!  "비싸거나 양이 부족한건 이해해도,  맛이 없는건 용납못한다" 소문난 맛집이라도 맛없으면 맛없다 솔직하게 말하는, 입짧은 맛집 탐방러 랜드이스트 블로그 입니다. 9번째 맛집

landeast.tistory.com

 

그럼

공앤짬뽕은 과연 얼마나 맛집일지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공앤짬뽕 위치 

 

 

대구 수성구 용학로 246

(지산동 1205-15)

053-782-9494

 


 

 

 

 주차가능 여부 

전용주차장 없음

가게 앞 2대 정도 주차가능하나

손님이 많아 주차 경쟁이 있어서

눈치껏 주변에 주차하셔야 해요.

ㅠㅠ

 

 

 

 

 외부모습 첫인상 

외부 모습은... 글쎄요;;

방문하기 전 밖에서 바라본 첫인상은

흔한 동네 체인점 같은 이미지라서

과연 맛집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평소에 맛집을 많이 알고있는

지인의 입맛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

 

 

 

 

 공앤짬뽕 입구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그런데...

방문했을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유리문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네요...

아마 기름기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느낌인데 이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공앤짬뽕 내부 

테이블 및 인테리어

전체적으로 나무를 많이 활용한

인테리어와 테이블로 구성되어

평범하고 흔한 동네 체인점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냥 평범한 체인점 이라고 하기엔

보시다시피 손님은 꽤 있는 편이고

배달주문이 많아 서빙하는 직원분이

매우 정신없이 바빠 보였습니다.

 

그와중에

저희보다 먼저 온 손님 중

짜장면이랑 짬뽕은 다 먹었는데

탕수육이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모습이 보여서 좀 아쉽네요...

 

간이 싱크대와 주방 입구가 보이는데

보시다시피 좀 어수선한 편입니다.

손님들에게 보여지는 겉모습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하네요.

테이블 위에 배달포장들 보이시죠?

 

엔틱한 벽시계와 선풍기

그리고

이면지를 활용한 프린트.. ^^

겉모습 보다는 맛으로 승부를 보는

맛집이 맞기를 기대해봅니다.

 

 

 

 테이블 세팅 

기본반찬 및 세팅

기본적인 양파/단무지/춘장 3가지가

기본반찬으로 세팅되어 제공되고

빈접시와 집게/가위도 함께 나옵니다.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집게와 가위를

미리 주는건 마음에 드네요.

 

간장소스는 개인 기호에 맞게

빈접시에 직접 만들었어요.

 

 

집게와 가위의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이곳을 소개해준 지인의 말에 따르면

주부들은 보면 바로 안다고 하네요.

살균 소독을 너무 열심히 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합니다.

그만큼 위생에 신경은 쓰는듯해요.

 

 

 

양념통 및 식기류

양념통 및 식기류도 오래된 식당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이쯤되면 아마도 의도된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리봐도 휴지가 안보이길래

옆테이블을 보니 2개가 있네요.

하나를 도로 가져왔습니다.

역시 레트로한 느낌이죠?

 

 

수저 마저도 오래된 식당의

레트로한 느낌인데 이게 이곳의

컨셉이 확실하네요 ^^

 

 

 

 

 

 공앤짬뽕 메뉴판 

주문한 메뉴

짜장면 : 4000원 X 2개

탕수육(小) : 13000원

합계 : 21000원

 

따로 메뉴판이 나오지는 않고

벽에 걸린 현수막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됩니다.

 

원래는 포장이나 배달로

대기하는 사람들이 서있었는데

어느정도 정리된 후 찍은거라

비어있지만 테이블 위에 빈그릇이

아직 치워지지 않은거 보이시죠?

 

홀서빙이 바빠서 정신 없었어요.

바쁜 와중에 손님들 요구사항도

차근차근 미루지 않고 들어주는게

너무 안타까워 보였답니다.

 

 

 

 

 

 주문한 메뉴 1 

짜장면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인데

짜장면 가격이 4000원이라니!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을텐데

너무 착한 가격 아닌가요?

^^

 

어떤 곳은 고기가 거의 안보이던데

짜장소스에 고기도 부족하지 않고

넉넉하게 들어간거 잘 보이시죠?

 

일단 고추가루를 뿌리지 않고

잘 비벼서 한입 먹어봅니다.

 

 

4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맛이지만 가격을 생각않고

순수한 맛으로만 평가하자면...

소스가 약간 연하다고 해야하나?

진한 짜장의 맛이 느껴지기 보다는

짜장의 맛과 향이 약간은 약하다(?)

싶은 느낌이 듭니다.

 

 

다음으로 고추가루를 뿌려서

한번 먹어보니 이건 호불호가

약간 갈릴 수도 있을것 같아서

딱히 평가를 하기가 어렵네요.

^^;;

 

 

 

 주문한 메뉴 2 

탕수육 (小)

비주얼만 봤을때 첫인상은

접시가 철제 느낌의 재질이고

소스도 인도카레 전문점에서

볼 수 있을법한 그릇에 나와서

독특한 이미지를 풍기네요.

(찍먹으로 요청해야 따로 나와요)

 

 

그리고

새우튀김이나 오징어튀김처럼

길쭉하다는 느낌으 들고

소스에 양파/당근/견과류 등이

미리부터 들어가 있지 않고

마지막에 데코하듯 들어가 있는게

특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소개해준 지인이 말하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 독특한

구운듯한 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제가 한번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찍지 않은

순수 탕수육만 한입 먹어보니

지인이 말한 구운듯한(?) 독특한

맛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튀김옷을 보니 후추가루 같은게

많이 들어가있는게 보이시나요?

아마 그게 그런 맛을 내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탕수육 맛집인

깐탕에서 제가 감동으로 느꼈던

방금 만들었단 느낌은 좀 약했는데

아마도 철제 접시와 에어컨 때문에

빨리 식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고기도 깐탕 보단 부드럽지 않아

저는 개인적으로 깐탕 보다는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맛이 없다는게 아니에요!)

 

 

제가 치아가 약간 약한편이라

육질의 식감이 느껴지는 것 보단

부드러운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깐탕 보다는 더 바삭한 느낌이라

튀김의 바삭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공앤짬뽕이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번엔 소스를 찍어 먹어봤습니다.

깐탕보다는 좀 더 진한 느낌이지만

너무 강한건 아니고 탕수육의 맛을

잘 살려주는 느낌 정도입니다.

특별히 혼자 튀는 맛이 아니라서

그냥 맛있게 잘 먹었다는 기억만

마지막에 남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만들어둔 간장에 찍어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간장에 찍지 않고

그냥 소스에만 찍어 먹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

 

 

 


 

 

 

 제 점수는요 

 

맛 - ★

본의아니게 깐탕과 비교를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먹고 왔답니다.

단, 탕수육과 짜장면 모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므로

1점 감점

 

양 - ★

양이 부족하다 느끼진 않지만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겐

양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고

양으로 승부하는 곳은 아니므로

0.5점 감점

 

가격 - 

수성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너무너무 착합니다.

아주 칭찬해~

만점!

 

위생 -

위생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지만

일단 입구 유리문에 얼룩과

오래된 식기들이 보기에 따라

깨끗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2점 감점

 

시설 -

인테리어가 어중간한 느낌이라

더욱 그렇게 느낄수 있지만

시설이 좋지는 않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므로

2점 감점

 

편의 -

가게 앞 2대 정도 주차 가능하지만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지 않았고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것도 아니라

접근 편의성이 아쉬웠으므로

1.5점 감점

 

서비스 -

서빙하시는 분이 매우 친절했지만

배달주문과 뒤섞여 홀식사 하는

테이블에 탕수육이 늦게 나오고

빈그릇 치우는게 밀리는 등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으므로

1.5점 감점

 

 


총평 - 맛집이지만 아쉬운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습니다.

분명 탕수육 맛집이라 추천한

지인이 있을 정도의 수준이지만

하필 제가 방문한 날에는

아쉬운 부분이 보인것도 사실입니다.

 

재방문 의사 - 

저는 깐탕이 더 만족스러웠지만

지인은 공앤짬뽕이 더 좋다고 해요.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방문해서 한번 더 맛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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