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선별된 알쓸신잡 블로그 랜드이스트 입니다. 지난번 작성했던 포스팅 '에어룸 코튼호텔 순면60수 피그먼트워싱 침구세트' 솔직리뷰에 잠깐 소개 했었던 코인세탁소 이용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에어룸 호텔침구세트] 지난 포스팅 [솔직리뷰] 에어룸 순면60수 피그먼트워싱 호텔침구 세트 안녕하세요. 나만의 선별된 알쓸신잡 블로그 랜드이스트 입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듯 하네요. 그래서 새 이불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landeast.tistory.com 이불 빨래, 다들 어떻게 하세요? 혹시 아직도 코인세탁소 이용 안해보신분 있나요? 여러명이 사용하는 거라 찝찝하다거나 이용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편견과 선입견으로 아직 코인세탁소를 한번도 이용..

안녕하세요. 나만의 선별된 알쓸신잡 블로그 랜드이스트 입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는듯 하네요. 그래서 새 이불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원래는 괜찮은거 좋은거 하나 사려고 했으나, 가격을 막상 보니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 그래서 마음에 드는 상품이 보이면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말도 안되는 가격의 침구세트가 눈에 띄는거에요! 물론 너무 싼 가격의 상품은 뭔가 좀 의심도 되고,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하.지.만 상품구성이 침구 풀세트!! (이불+매트+베개커버) 게다가 1+1 세트! 2세트 가격이 무려 79,920원!! 물론 프로모션 가격이었지만요 ^^ (지금은 88..

안녕하세요. 음식점이 비싸거나 양이 적은건 이해해도, 맛이 없는건 용납못한다! 소문난 맛집이라도 맛없으면 맛없다 솔직하게 말하는, 입짧은 맛집 탐방러 랜드이스트 입니다. 오랫만에 가족 외식을 했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대구 대곡역 막창 맛집 막창공장 화원점 입니다. 5번째 솔직리뷰 - 대곡역 맛집 막창공장 (대구 화원점) 막창공장은 체인점인데 제가 방문한 곳이 본점은 아니지만 회사 동료가 맛있다고 같이 먹으러 데려가서 알게된 숨은 막창 맛집이에요. 사실 저는 대구사람이지만 대구에서 유명한 막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질기고 물컹한 느낌의 식감과 특유의 냄새가 싫었거든요. 그래서 막창은 매번 요리를 전공한 친구가 같이가서 제 식성에 맞게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덜질기게 구워줘야 그나마 맛있게 먹었었어요...

침대가 오래되어 쿠션감이 좋지 않은편이라 라텍스나 센스맘 같은 종류의 매트리스 상품들을 관심 가지고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친구 집들이에 놀러갔다가 하루 신세를 지게 되면서 방송으로만 보던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그때 처음 접해봤습니다. 실제로 하루 자보니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나도 하나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은 돌아왔고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센스맘 매트리스를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 그래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언박싱 포스팅을 한번 남겨보려 합니다. 선물받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잠이라도 푹~ 잘 자면 개운해질까? 또는 좋은 침대에서 자고나면 개운할까? 이런 생각 해본적 없으세..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입짧은 맛집 탐방러 랜드이스트 입니다. 지금까지는 남들이 작성해둔 맛집 리뷰를 보고 다녔었는데, 몇번이고 속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저도 이제부터 정말 이곳이 맛집이 맞는가, 그 솔직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솔직리뷰로 소개해드릴 곳은 동생이 무한리필 고기집인데 맛집이라고 데려가서 알게된 진천동 '참한숯불 왕소금구이' 입니다. 4번째 솔직리뷰 - 참한숯불 왕소금구이 (대구 진천동) 사실 저는 양보단 맛(질)이라서 무한리필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별로 큰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예상 외로 맛이 있는거에요.ㅋㅋ 그렇다고해서 비싼값 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고기집들 보다 더 맛있다거나 수준이 동일하다고는 할 순 없습니다만, 무한리필이 무한리필 같지 않고 가격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안녕하세요 저는 소문난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데요. 사람이 많아도 몇시간 기다려서라도 먹어보고, 몇차례 실패해도 계속 도전해서 먹으러 가는 근성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저는 사실 입이 짧은편입니다. 소문난 맛집이라 할지라도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지 않고 솔직하게 평가하는 매우 까탈스러운 입을 가지고 있죠. 맛있는 곳에서는 폭식을 하기도 하고 맛없는 곳에서는 음식을 안먹기도 하는 맛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위를 보유하고 있어요. ^^ 지금까지는 남들이 작성해둔 맛집 리뷰를 보고 다녔었는데, 몇번이고 속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저도 이제부터 정말 솔직한 맛집 리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3번째 솔직리뷰 - 귀신짬뽕 (대구 월성동) 저처럼 맛집을 좋아하는 친구가 어느날 목화솜 탕수육이란 메뉴를 알아와서 맛집으..